생활 속 세균 제거하는 방법

정 대근 0 1,187 2010.03.04 08:46
♬。옛 동산에 올라 / Roman De Mareu Orchestra (팬 파이프 연주)
 
생활 속 세균 제거하는 방법
 
세균은 결핵, 파상풍, 콜레라 등을 일으키며 건강을 위협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주방, 욕실 등 집안 곳곳에 우글거리는 세균을 ‘확실히’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1. 올바른 손 씻기
세균은 대부분 손을 통해서 옮겨지므로 수시로 손을 씻는다. 흐르는 물에 손을 적신 뒤 손 전체에 비누 거품을 내면서 손가락 사이사이, 손바닥 전체, 손톱 밑까지 15초간 꼼꼼하게 비빈 다음 20초 이상 흐르는 물에서 헹군다. 물의 온도는 따뜻한 정도가 알맞고, 공공장소에서 손을 씻을 때는 번거롭더라도 비누로 수도꼭지를 한번 씻은 뒤 사용한다.
 
2. 이유 없이 얼굴 만지지 않기
사람들은 대체로 5분마다 1~3회씩 자신의 입이나 코, 눈, 귀 등을 만지는데, 손에 있던 세균
이 얼굴에 옮겨져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한다.
 
3. 살균 · 소독 제대로 하기
소독제나 살균제 등을 사용할 때는 라벨에 ‘소독용’이나 ‘살균용’이라는 표시가 있는지 확인한다. 세정보다는 소독이, 소독보다는 살균 표시가 돼 있는 것이 세균제거 효과가 높다. 알코올, 염소표백제, 과산화수소 등을 소독제나 살균제 대신 사용해도 좋다. 더운물 3.5ℓ에 소독제나 살균제 4분의 3컵을 섞어 먼지와 때가 낀 표면에 묻힌 뒤 10분 정도 불렸다가 헹궈낸다. 살균과 소독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4. 재채기나 기침은 가리고 하기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는 휴지로 입이나 코를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버린다. 휴지가 없을 때는 옷소매에 대고 해야 세균이 남에게 옮지 않는다.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 세균이 옮지 않도록 한다.
 
5. 항균을 위해 갖춰야 할 필수품
집 안에서는 살균제나 소독제, 칫솔 살균용의 구강 세정제, 과산화수소, 표백제, 고무장갑, 재생 용지로 만든 종이타월 등을 갖춰두고 수시로 청소한다. 외출할 때는 휴대용 티슈, 손 세정제, 소독용 손수건 등을 휴대해 밖에서도 항상 청결을 유지한다.
 
6. 과일·야채류 전용 세정제 사용 피하기
과일과 야채 등의 농약을 씻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나온 세정제에는 화학 성분이 들어 있어 건강에 좋지 않을뿐 아니라 미생물이나 분비물, 세균 등은 없어지지 않는다.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문질러 씻은 뒤 베이킹소다나 숯을 넣은 물에 담갔다가 다시 흐르는 물로 헹구면 농약을 물론 세균까지 제거된다.
 
7. 침대 시트는 일주일에 한 번씩 교체!
침구류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가득하다. 매트리스 커버 위에 패드를 깔아 놓았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패드만 걷어 세탁하면 깨끗하다. 잘 때 땀을 많이 흘린다면 방수 패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이불이나 매트리스 커버 등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널어 바짝 말린다.
 
8. 속옷은 따로 세탁하기
세제로 세탁해도 떨어지지 않는 세균이 있기 때문에 속옷은 겉옷과 분리해 세탁해야 한다. 가장 뜨거운 온도로 맞춘 뒤 표백제와 세제를 풀어 속옷을 세탁한 다음 끓는 물에서 한 번 더 삶아 헹구면 세균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주 방
 
1. 행주와 수세미
행주나 수세미를 사용한 후에는 매번 소독하고 말려야 한다. 주방세제를 이용해 깨끗이 세탁한 다음 젖은 채로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에 넣어 2분간 돌리면 간단하게 살균할 수 있다. 살균 후에는 물기가 없어지도록 햇빛에 바짝 말린다. 행주나 수세미는 2주에 한 번씩 새것으로 교체하고, 환절기에는 세균 번식이 심해지므로 행주 대신 재생 용지로 만든 종이타월을 사용한다.
 
2. 개수대
설거지가 끝난 뒤 찌꺼기 거름망과 개수대는 중성세제로 닦는다. 그런 다음 수세미에 달걀 껍데기를 올려 개수대를 비벼 닦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찌든 때일 경우에는 식초 2큰술에 물을 약간 섞어 배수구에 부으면 악취까지 사라진다. 수도꼭지 손잡이도 깨끗이 씻어야 하는데, 특히 독감이 유행하거나 집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매일 닦는다.
 
3. 주방바닥
음식물이 튀어 더러워지기 쉬운 주방바닥은 조리 후나 설거지 후 마른걸레로 바로 닦는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바닥을 살균 소독하는데, 베이킹소다 1큰술을 푼 물에 걸레를 적셔 닦은 후 마른걸레로 물기를 제거한다.
 
4. 가스레인지
요리하면서 기름이나 음식물이 튀어 가스레인지가 얼룩지면 바로 닦는다. 가스레인지의 묵은 때는 김빠진 소주를 행주에 묻혀 닦으면 깨끗이 지워지고 새것처럼 윤이 난다. 물에 주방세제를 풀어 분무기에 넣고 묵은 때가 있는 부위에 뿌려 불린 다음 칫솔로 문질러도 때가 쉽게 빠진다.
 
5. 도마
도마는 육류용과 과일·야채용을 따로 사용한다. 사용한 도마는 식기세척기에 넣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씻는데, 굵은소금이나 레몬으로 문질러 씻은 뒤 햇빛에 1시간 정도 말리면 살균된다. 육류용 도마는 사용 후 중성세제로 닦고 표백제를 뿌려 씻으면 살균과 냄새제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표백제를 풀어 도마를 담가두는 것도 살균에 효과적이다.
 
6. 냉장고
냉장고 안에 엎질러진 것이 있으면 바로 닦아내고, 2주에 한 번 정도 전원을 끄고 청소한다. 젖은 행주로 냉장고 안을 닦은 다음 주방용 살균소독제 섞은 물을 묻혀 다시 한 번 닦은 후 마른행주로 물기를 제거한다. 냉장고 문의 고무패킹도 소독용 에탄올이나 알코올을 묻힌 면봉으로 틈새까지 깨끗하게 닦는다.

욕 실
1. 비누
비누가 젖어 있으면 손에서 묻은 세균이 서식하기 쉽다. 비누를 사용한 후에는 물기가 잘 빠지도록 아래에 홈이 있는 홀더에 올려둔다.
 
2. 목욕용 스펀지
목욕용 스펀지를 젖은 상태로 두면 피부에 감염을 유발하는 포도상구균이 생기기 쉽다. 사용하고 나서는 세제를 푼 물에 담갔다가 햇빛에 말린다.
 
3. 샤워기
샤워 후 반드시 마른걸레나 종이타월로 닦아 샤워기의 물기를 없애고, 2~3일에 한 번씩 곰팡이 제거용 세제를 뿌린다. 샤워기 홈에 낀 물때는 세제를 묻힌 이쑤시개로 빼내고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아 말린다.
 
4. 칫솔
사용한 칫솔은 구강 세정제나 과산화수소에 담근 뒤 더운물을 틀어놓고 약 20초간 헹궈 물기가 없어지도록 완전히 말린다. 칫솔꽂이도 같은 방법으로 세척하고, 칫솔모가 오래돼 뻣뻣하게 벌어지기 전 3개월마다 한 번씩 칫솔을 바꿔준다.
 
5. 세면대
비누때, 물때, 곰팡이 등으로 더러워지기 쉬운 세면대는 중성세제를 묻힌 스펀지로 닦는다. 귤, 레몬, 오렌지 등 강한 산이 들어 있는 과일로 수도꼭지를 닦으면 곰팡이균과 수돗물 때문에 생긴 녹이 제거된다.
 
6. 변기
물을 내릴 때 세균이 욕실에 빠르게 퍼지므로 용변을 본 뒤 반드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린다. 변기통과 덮개는 매주 살균 소독한다. 변기 둘레의 안쪽까지 세제가 닿도록 위부터 돌려 뿌리고, 때가 충분히 불었을 때 닦아낸다. 변기 덮개는 뒷면 홈 부분의 누런 때까지 스펀지로 깨끗이 닦고 변기 테두리 안쪽은 칫솔로 꼼꼼히 닦는다
 
 진주 농포공파 정대근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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