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일 남해 이동면 추곡리 다정리 장평소류지
둑에 핀 벚꽃과 츄립 10일쯤이먄 만개 될 예정
경남 남해군 이동면 추곡리, 다정리 두 개 마을에는 4월이 되면 튤립
꽃밭과 장평소류지 유채꽃과 어우러져 관광객으로 국도 2호선이 대 혼잡을 이룬다.
진주에서 5시에 출발하시면 일출모습도 담을수 있어 좋은데
조금 시간이 늦어 일출을 잡지 못했습니다
츄립상식
튤립은 우리나라에서 흔리 키워지는 구근은 추식구근으로 가을에는 심어 봄에 꽃을 피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잎이 다지고 없다면 양파자루에 넣어서 그늘에서 말리세요.석달정도 말렸다가 8월중순이나 9월 초순에 신문지에 잘싸서
냉장고 야채박스에 1달반정도 두세요. 저온처리라고 하는데 그애야만 싹도 잘난다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심으시면 됩니다.
수경재배로 하시거나 흙에 심으시는데로 마르지 않도록 해주세요.그러면 봄이 되면 싹이 올라오는데
그러면 빛이 잘드는 곳에 두시면 됩니다.구근은 관리만 잘하면 해마다 꽃을 볼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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