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이상 지급하려는 경로우대금을 70세 75세 80세 등~~에 진입하는 해에
축하금을 지급 하되 대의원 평의원 이나 각지회에서 임원을 한번이라도
역임한 종원에게 지급하는 방안은 어떠할런지요?
젊은 사람들에게 종친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 할 수 있게 홍보도 유인도 할 수 있고
지회가 활성화 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지회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이 없습니다.
파종회는 재산 시제도 있고 소속감도 있어 보입니다.
작고하신 전 회장님께서 양수레바퀴(파종회, 지회)가 잘 돌아가야
우리 종친회가 제대로 된것이라고 강조한 기억이 납니다.
대의원 평의원 지회 임원을 하다보면 종친회에 관심과 애종심도 생기는 것이니
차등 지급도 좋을것 같은 저의 소견을 올려봅니다.
충남지회 종파 정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