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州鄭氏 大同譜發刊에 즈음하여 아래 원고를 읽고
始祖 및 始祖配位에 관한 의견(大宗親會 종보통권 35호)
海州鄭氏 始祖 와 始祖妃에 관한소고 月泉 崔鍾仁
海州鄭氏始祖 鄭肅 의 配位 池氏에 대한 考察
(忠州 池氏 大宗會 副會長 池榮昌)
우린 앞으로 후세에 우리 祖上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바로 세워
子孫 만대로 이어지게 해야 할 책무가 있다 池氏 할머니를 대동보에 넣자 말자
인터넷 사이트에 정유산 정중부를 검색하면
백과사전에 海州人으로 검색 되는데 왜 우리들 족보에는 없을까 또
池氏 할머니는 池氏 족보에 등재되여 있지 않는가!
우리들 대동보 제2권 P33~34 始祖 鄭肅 란에 일부 기재되여 있는데
부산 정태민 아저씨 당시 족보 편찬에 관여 했다고
하는데 족보를 발간하는 중 池氏 할머니 사실을 알고 다시족보에
기록하여 인쇄가 되였다고 합니다. 의견이 있어서가
아니고 모르고 있다가 발견되어 인쇄 도중에 다시 인쇄 하였다고 하니
이번대동보에 아무런 문제없이 기록 해야 될 것 으로믿어 집니다.
우린 이 차제에 심중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새 정부에서도 헌법을 바꾸기
위해 개헌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 해정도
과감이 족보에 대한 개혁작업을 할 필요가 있다 역사적으로 고증이 되면
족보에 수록하여 우리자손이 알게 할
임무를 우린가지고 있다 大宗親會에서는 위원회를 구성하여 옜 선조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족보에
등재될 수 있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족보2권P33 P34 확인바랍니다.
『 참고자료』 인터넷검색결과
정유산
고려 전기의 문신이다. 1062년 국자감시를 주관하면서 최초로 봉미법을
시행하였으며, 벼슬은 문하시랑평장사에 이르렀다.
본관은 해주(海州)이고, 시호는 정순(貞順)이다. 1062년(문종 16) 중서사인으로
재직하였다. 그해 국자사업(國子司業) 황...
본관해주(海州) 본명시호 정순(貞順) 국적한국
[네이버 지식백과] 정유산 [鄭惟産]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중부
출생
정중부(鄭仲夫, 1106년 ~ 1179년 10월 18일 (음력 9월 16일) [1])는 고려 중기의
무신 겸 정치가로 무신정변을 일으켰다.
본관은 해주(海州)이다. 고려 명종 임금 때 1170년부터 1179년까지 고려 명종
임금 대신 실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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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