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공 종친회에서는 매년 장마가 끝나는 7월말& 추석 보름전 2회로 나누어 우후가족공원에 대한
벌초작업을 중무장한(?)12명의 종원으로 구성된 특공대원이 출동하여 식물들과 한판승부를 벌임니다
찔끔되는 여름 장마로 잡초성장은 빠르고 낮에는 햇빛이 만만치 않고. 해서 아침7시부터 승부를 오전중에
끝내야 효율적으로 선영을 관리할수 있읍니다 20.7.26 07:00부터 땀흘려 한판승을 벌인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