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회이사님 !
행복이
기대되는 만남의 날(10/22)입니다.
"코로나 불청객"이 우리 삶을
다양한 국면에서 큰 변화를 일으켜
<비대면 시대>가 일상화로 변하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만남은 우연이고 인연은 노력이다.”라는
말이 생각됩니다.
우리 일가끼리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일가끼리 인연은 더 아름다워야 해요.
욕심 부려 무엇 합니까 ?
시간 나면 나는 대로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시간이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고 있기에
더 늙기 전 우리 만나면서
세상살이 순응하며 살아도 되겠죠 ?
만남 추억 한 줌 만들면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큰 행복 일 테니까요.
모두 환영의 맘으로 기다리는
서울지회에서 만나요.
지난 주 유연체조 익히는
이사님들의 모습입니다.
해주정씨
서울시지회장 정기승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