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주정씨 종현님 !
맞이하는 설렘 속에 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막연하지만
"2020"숫자가 퍽 마음에 들어
왠지 뜻한 바를 이루면서
좋은 일 많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듭니다.
"긍정적 생각"을 하면 늘 "희망"이 보였어요.
보낸 아쉬움의 2019년엔
우리 해주정씨 종현님들의
염려 덕분으로 <희망> 과 <기대>속에
살았다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우리 해주정씨 종현님들 !
庚子年엔
"건강한 한 해" "소원성취 이루는 한 해"
그래서 "만족으로 행복한 한 해" 되시길
축원드리면서 첫 걸음 큰 도약을 위해
힘차게 출발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庚子年"
해주정씨 종현님들 !
"빠이팅" 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해주정씨대종친회
서울지회 회장 정기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