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땀흘려 가꾼 보람이 물거품이 되었어요
하물며 낙과 침수 피해본 국민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링링의 위력을! 우후가족공원 진 출입로를 막고있는 부러진 거대소나무
처참하게 널부러진 허암정 주변의 나무들 ***나무 굵기 가 톱으로는 안돼요
내일모래가 추석이니 가족공원의 거대 소나무는 애써 정리하여 통로는 확보 했지만
허암 유허지는 손댈수가 없군요 오호 애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