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정씨대종친회 서울시지회 목요(12/3)모임 안내

서울지회 이사님 !

날씨가 무척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20호 열차>가 11개의 정거장을

지나 한 해의 종착역 12월에

도착했어요.

차창 밖으로 4계절이 지나고

갑자기 “코로나19” 라는 불청객을

만나 노심초사하며 깜깜한 터널을

지나 온 것 같아요

<종착역>의 기대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안도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남의 반가움을 나누는

장소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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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한 해의<종착역>이지만

새로운 한 해로 바꿔 타는

<환승역>이기도 한 것 같아요. 

코로나와 싸우며 손 씻기,

마스크, 거리두기의 방역수칙은

생명을 지키는 수단임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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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이사님들 !

2021호 <희망열차>엔

 새로운 희망과 꿈으로 가득 채워

새해맞이 환승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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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요일(12/3)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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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해주정씨대종친회

서울시지회 회장 정 기 승 올림.

서울지방경찰청 무도 교육관으로

임명 받은 균근 교수에게 축하 명패를

증정하고 기념 사진 남겼어요.

​건강체조

유연성 운동 동작을 익히고 있는

서울지회 이사님들의 모습 들​

지난 주에도 지회 모임에 함께 해

주신 이사님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