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아~ 어찌 그날을 잊으리오

정 대근 0 3,211 2010.03.01 17:40

 

우린 이제 3.1 절을 맞이하면서 그날을 생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조의 흘린피 우리 젊은이 아는지 모른지 이제 힘을 합처

동계예올림픽 5위정신을 살려

세계 제1강국으로 약진 합시다   노래 :삼일절 노래 이용하실분 아래소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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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01.gif삼일절 노래/정인보 작사, 박태현 작곡

 

        


己未 獨立 宣言書(기미독립선언서)

宣 言 書( 선 언 서 )


 吾等(오등)은 玆(자)에 我(아) 朝鮮(조선)의 獨立國(독립국)임과

 

朝鮮人(조선인)의 自主民(자주민)임을 宣言(선 언)하노라.

 

此(차)로써 世界萬邦(세계만방)에 告(고)하야 人類平等(인류평등)의

 

大義(대의)를 克明(극명)하며,

 

此(차)로써 子孫萬代(자손만대)에 誥(고)하야 民族自存(민족자존)의

 

正權(정권)을 永有(영유)케 하노라.


半萬年(반 만년) 歷史(역사)의 權威(권위)를 仗(장)하야 此(차)를

宣言(선언)함이며,

二千萬(이천만) 民衆(민중) 의 誠忠(성충)을 合(합)하야 此(차)를

佈明(포명)함이며,

民族(민족)의 恒久如一(항구여일)한 自由發展(자유발 전)을 爲(위)하야

此(차)를 主張(주장)함이며,

人類的(인류적) 良心(양심)의 發露(발로)에基因(기인)한 世界改造(세계개

 

조)의

大機運(대기운)에 順應幷進(순응병진)하기 爲(위)하야

此(차)를 提起(제기)함이니, 是(시)ㅣ 天 (천)의 明命(명명)이며,

時代(시대)의 大勢(대세)ㅣ며,

 

全人類(전인류) 共存同生權(공존동생권)의 正當(정당)한 發動(발동)이라,

 

天下何物(천하하물)이던지 此(차)를 沮止抑制(저지억제)치 못할지니라.
          

 舊時代(구시대)의 遺物(유물)인 侵略主義(침략주의), 强權主義(강권주의)

 


犧牲(희생)을 作(작)하야 有史以來 (유사이래) 累千年(누천년)에 처음으로

異民族(이민족) 箝制(겸제)의 痛苦(통고)를 嘗(상)한 지 今(금)에

十年 (십 년)을 過(과)한지라.

我(아) 生存權(생존권)의 剝喪(박상)됨이 무릇 幾何(기하)ㅣ며,

心靈上(심령상) 發展(발 전)의 障碍(장애)됨이 무릇 幾何(기하)ㅣ며,

民族的(민족적) 尊榮(존영)의 毁損(훼손)됨이 무릇 幾何(기하)며,

新銳(신예)와 獨創(독창)으로써 世界文化(세계문화)의 大潮流(대조류)에

寄與補裨(기여보비)할 機緣(기연) 을 遺失(유실)함이 무릇 幾何(기하)ㅣ뇨.

 

噫(희)라,

 

舊來(구래)의 抑鬱(억울)을 宣暢(선창)하려 하면,

 

時下(시하)의 苦痛(고통)을 擺脫(파탈)하려 하면,

 

將來(장래)의 脅威(협위)를 芟除(삼제)하려 하면,

 

民族的(민족적) 良心(양심)과 國家的(국가적) 廉義(염의)의

 

壓縮銷殘(압축 소잔)을 興奮伸張(흥분 신장)하려 하면,

 

各個(각개) 人格(인격)의 正當(정당)한 發達(발달)을 遂(수) 하려 하면,

 

可憐(가련)한 子弟(자제)에게 苦恥的(고치적) 財産(재산)을

 

遺與(유여)치 안이하려 하면,

 

子子孫孫 (자자손손)의 永久完全(영구 완전)한 慶福(경복)을

 

導迎(도영)하려 하면,

 

最大急務(최대 급무)가 民族的(민족 적) 獨立(독립)을 確實(확실)케 함이

 

니,

 

二千萬(이천만) 各個(각개)가 人(인)마다 方寸(방촌)의 刃(인)을 懷(회) 하

 

고,

 

人類通性(인류 통성)과 時代良心(시대 양심)이 正義(정의)의 軍(군)과

 

人道(인도)의 干戈(간과)로써 護援 (호원)하는 今日(금일),

 

吾人(오인)은 進(진)하야 取(취)하매 何强(하강)을 挫(좌)치 못하랴.

 

退(퇴)하야 作(작) 하매 何志(하지)를 展(전)치 못하랴.
          

 丙子修好條規(병자수호조규) 以來(이래) 時時種種(시시종종)의

金石盟約(금석 맹약)을 食(식)하얏다 하야 日本 (일본)의 無信(무신)을

罪(죄)하려 안이 하노라.

學者(학자)는 講壇(강단)에서,

政治家(정치가)는 實際(실제)에서,

我(아) 世宗世業(세종세업)을 植民地視(식민지시)하고,

我(아) 文化民族(문화민족)을 土昧人遇(토매인우)하 야,

한갓 征服者(정복자)의 快(쾌)를 貪(탐)할 뿐이오,

我(아)의 久遠(구원)한 社會基礎(사회기초)와 卓 (탁락) 한

民族心理(민족 심리)를 無視(무시)한다 하야 日本(일본)의 少義(소의)함을

責(책)하려 안이 하노라.

自己(자 기)를 策勵(책려)하기에 急(급)한 吾人(오인)은

他(타)의 怨尤(원우)를 暇(가)치 못하노라.

現在(현재)를 綢繆(주 무) 하기에 急(급)한 吾人(오인)은 宿昔(숙석)의

懲辨(징변)을 暇(가)치 못하노라.

今日(금일) 吾人(오인)의 所任 (소임)은 다만 自己(자기)의

建設(건설)이 有(유)할 뿐이오,

決(결)코 他(타)의 破壞(파괴)에 在(재)치 안이하도 다.

嚴肅(엄숙)한 良心(양심)의 命令(명령)으로써 自家(자가)의 新運命(신운명)을

開拓(개척)함이오,

決(결)코 舊怨(구원)과 一時的(일시적) 感情(감정)으로써 他(타)를

嫉逐排斥(질축 배척)함이 안이로다.

舊思想(구사상), 舊勢力(구세력)에 羈미(기미)된 日本(일본) 爲政家( 위정가)의 功名的(공명적) 犧牲(희생)이 된 不自然(부자 연),

又(우) 不合理(불합리)한 錯誤狀態(착오상태)를 改善匡正(개선 광정)하야,

自然(자연), 又(우) 合理(합리) 한 正經大原(정경대원)으로

歸還(귀환)케 함이로다.

當初(당초)에 民族的(민족적) 要求(요구)로서 出(출)치 안이 한

兩國倂合(양국 병합)의 結果(결과)가, 畢竟(필경) 姑息的(고식적)

威壓(위압)과 差別的(차별적) 不平(불평) 과 統計數字上(통계 숫자상)

虛飾(허식)의 下(하)에서 利害相反(이해상반)한 兩(양) 民族間(민족간)에

永遠(영원)히 和同(화동)할 수 업는

怨溝(원구)를 去益深造(거익 심조)하는 今來實績(금래 실적)을 觀(관)하라.

勇明果敢(용명과감)으로써 舊誤(구오)를 廓正(확정)하고,

眞正(진정)한 理解(이해)와 同情(동정)에 基本(기본)한 友好的(우호적)

新局面(신국면)을 打開(타개)함이 彼此間(피차간) 遠禍召福(원화 소복)하는

捷徑(첩경)임을 明知(명 지)할 것 안인가.

또, 二千萬(이천만) 含憤蓄怨(함분 축원)의 民(민)을 威力(위력)으로써

拘束(구속)함은 다만 東洋(동양)의 永久(영구)한 平和(평화)를 保障(보장)

所以(소이)가 안일 뿐 안이라, 此(차)로 因(인)하야

東洋安危 (동양 안위)의 主軸(주축)인 四億萬(사억만) 支那人(지나인)의 日本(일본)에 對(대)한 危懼(위구)와 猜疑(시의) 를 갈스록 濃厚(농후)케 하야,

그 結果(결과)로 東洋(동양) 全局(전국)이 共倒同亡(공도 동망)의 悲運(비운)을

招致(초치)할 것이 明(명)하니,

今日(금일) 吾人(오인)의 朝鮮獨立(조선 독립)은 朝鮮人(조선인)으로 하여금

正當 (정당)한 生榮(생영)을 遂(수)케 하는 同時(동시)에,

日本(일본)으로 하여금 邪路(사로)로서 出(출)하야 東洋(동 양) 支持者(지지자)인 重責(중책)을 全(전)케 하는 것이며,

支那(지나)로 하야금 夢寐(몽매)에도 免(면)하지 못 하는 不安(불안), 恐怖(공포)로서 脫出(탈출)케 하는 것이며,

또 東洋平和(동양 평화)로 重要(중요)한 一部(일부) 를 삼는 世界平和(세계 평화), 人類幸福(인류 행복)에 必要(필요)한 階段(계단)이 되게 하는 것이라.

이 엇지 區區(구구)한 感情上(감정상) 問題(문제)리오.

 아아,

新天地(신천지)가 眼前(안전)에 展開(전개)되도다. 威力(위력)의 時代(시대)가

去(거)하고 道義(도의)의 時代(시대)가 來(내)하도다.

過去(과거) 全世紀(전세기)에 鍊磨長養(연마 장양)된 人道的(인도적) 精神(정신)이 바야흐로 新聞明(신문명)의 曙光(서광)을 人類(인류)의 歷史(역사)에

投射(투사)하기 始(시)하도다.

新春(신춘) 이 世界(세계)에 來(내)하야 萬物(만물)의 回蘇(회소)를

催促(최촉)하는도다.

凍氷寒雪(동빙한설)에 呼吸(호흡) 을 閉蟄(폐칩)한 것이 彼一時(피 일시)의

勢(세)라 하면

和風暖陽(화풍 난양)에 氣脈(기맥)을 振舒(진서)함은 此一時(차 일시)의

勢(세)ㅣ니, 天地(천지)의 復運(복운)에 際(제)하고

世界(세계)의 變潮(변조)를 乘(승)한 吾人 (오인)은 아모 躊躇(주저)할 것

업스며, 아모 忌憚(기탄)할 것 업도다.

我(아)의 固有(고유)한 自由權(자유권)을 護全(호전)하야 生旺(생왕)의

樂(낙)을 飽享(포향)할 것이며,

我(아)의 自足(자족)한 獨創力(독창력)을 發揮(발 휘)하야 春滿(춘만)한

大界(대계)에 民族的(민족적) 精華(정화)를 結紐(결뉴)할지로다.            


 吾等(오등)이 玆(자)에 奮起(분기)하도다.

良心(양심)이 我(아)와 同存(동존)하며

眞理(진리)가 我(아)와 幷進 (병진)하는도다.

男女老少(남녀노소) 업시 陰鬱(음울)한 古巢(고소)로서 活潑(활발)히

起來(기래)하야 萬彙군象 (만휘 군상)으로 더부러 欣快(흔쾌)한 復活(부활)을

成遂(성수)하게 되도다.

千百世(천 백세) 祖靈(조령)이 吾等 (오등)을 陰佑(음우)하며 全世界(전세계)

氣運(기운)이 吾等(오등)을 外護(외호)하나니,

着手(착수)가 곳 成功(성 공)이라.

다만, 前頭(전두)의 光明(광명)으로 驀進(맥진)할 따름인뎌.


公約三章(공약 삼 장)

ㅡ. 今日(금일) 吾人(오인)의 此擧(차거)는 正義(정의), 人道(인도),生存(생존),

尊榮(존영)을 爲(위)하는 民族的 (민족적) 要求(요구)ㅣ니,

오즉 自由的(자유적) 精神(정신)을 發揮(발휘)할 것이오,

決(결)코 排他的(배타적) 感情(감정)으로 逸走(일주)하지 말라.

ㅡ. 最後(최후)의 一人(일인)까지, 最後(최후)의 一刻(일각)까지

民族(민족)의 正當(정당)한 意思(의사)를 快(쾌) 히 發表(발표)하라.

ㅡ. 一切(일체)의 行動(행동)은 가장 秩序(질서)를 尊重(존중)하야,

吾人(오인)의 主張(주장)과 態度(태도)로 하 야금 어대까지던지

光明正大(광명정대)하게 하라.

 

朝鮮建國 4252년 3월 1일

          

朝鮮民族代表

 

손병희 권동진 오세창 임예환 나인협  홍기조 양한묵 박준승   권병덕  김완규 나용환

이종훈 홍병기 이종일 최   린 이승훈  박희도 이갑성 오화영   최성모  이필주 김창준 
신석구 박동완 신홍식 양전백 이명룡  길선주 유여대 김병조   정춘수  한용운  백용성

 

 

[출처] 기미 독립선언서(己未 獨立 宣言書)전문과 삼일절 노래|작성자 불사조

 

 

  농포공파 진주 정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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