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제 31대 대종친회 ㅇ차 임원회의 내용 공지시
제 31대 대종친회 라는 표현이 굳이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대수의 구분이 중요성이나 당위성 필요성에 비추어 볼 때
31대라는 표현이 제 개인적으로는 그리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대종친회의 연혁에 차수별 대종친회 임원 구성등이 명시되어
있고 굳이 현 잡행부가 과거와 다른 31대라는 것을 강조할
필요성이 있는지 ? 대수를 확인 시켜야 될 사유가 있는지?
향후 시간이 흘러 40 대 50대 대종친회 임원회의라는 표현이
무슨 의미가 있느지? 개인적으로는 대종친회에서 제 ㅇ대
회장이나 임원했다는 것을 표기할 때는 의미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내년도에는 2022년도 제31대 대종친회 ㅇ차 임원회의로
표기할 건지?
2021년도 ㅇ차 임원회의 2022년도 ㅇ차 임원회의 모두 제 31대
대종친회임원 회의가 되겠죠.
대종친회가 1대 2대 ---31대 대종친회가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대종친회의 집행부가 대수를 달리하고 있는 것이므로
대종친회가 1대 2대 -- 31대 대종친회가 있는 것 처럼 보이는
표현은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제학공파 회장 정기행 (대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