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우대
종친회ㅡ 경로 효친 숭조돈중 이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방만한 운영은 관리자 운영자의 면피를 제공한다.
모든 걸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결국 돈으로 매수하고자 하는 의도 내지
돈으로 보상하려는 의도와 전혀 무관하다 볼 수 없다.
80세 이상의 원로분들 중 대종 내지 파종에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보상이
필요할 수 있고 상벌은 분명하여야 하나 무조건 경로 우대 지급을 한다는 것
은 그냥 돈 뜯어먹기식에 불과하다.
소파의 종헌 내규를 살펴보자.
파종에서 실행하지 않고 있는 지출사업을 대종에 요구하는 것이 맞는지?
파종 지원금을 받으면 우선 그것이 어디에 쓰이느지 파악해 봐야 할 것이다.
돈에 꼬리표가 없으나 용도를 지정하면 우선적 배정이 될 것이다.
그 속셈은 농포공등 다수를 만족시키기 위한 선심성 정책이 것은 분명하다.
대종은 농포공을 위한 농포공에 의한 농포공의 종친회가 되어서는 절대
아니된다. 다수는 소수를 위한 배려의 정책을 제시하여야 하고 소수는 다수
에 협력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재정을 담당할 수록 미래를 보고 정당한 원칙 수립과 절차를 거쳐 자금 집행을
하여야 하나 현 내규 및 집행절차에 적법여부를 간과 한채 실행하다면 사무국과
집행부 및 감사는 그 정당성을 합법적으로 이루어졌슴을 사전에 공지하여야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사무국은 종친이 사무국을 담당하며 보다 소신있고 정당하게 사무국을
이끌어야 하고 회장의 단순 하수인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더군다나 같은 파종
이기에 집행부나 사무국장이 보다 객관성 과 공정성을 담보하여야 한다.
이에 사무국장의 임기도 제한적이어야 된다는 게 저의 생각이다.
주요한 의사결정에 대해 임원회의 결정이 주요하나 임원들 역시 의견을 청취하여야
하고 그러 문제는 게시판을 통해 다수의 의견을 구할 수 있음에도 그런 시도 없이
집행부 일방적으로 일을 추진한다는 것은 집행부의 경영 행태의 문제점으로 보인다.
여러분들은 대종에 기여한 것이 무엇이가? 각 소파가 대종에 기여한게 무엇이가?
아무런 기여없이 대종의 열매를 따먹으려고 하거나 나눠주려고 한 것이 정당한
것이지? 자기 재산처럼 여기고 있는건지?
보다 합목적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선조를 빛내는 사업에
포커스를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임.
제시하는데 전 못 마땅합니다 농포공파가 해정에서 다수를 차지 하고 있다는 것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농포공파를 위한 종친회였습니까 자꾸만 농포공포가 무슨 회택을 입기위한 종친회가 있다는 인상을 주는 글
홈페이지 책임자는이런 글 삭제 해주십시요 회장 사무국장이 농포공포라고 농포공파를 위한 일만 하고 소 종중은 예외시 한다는 말같애 농포공의 한사람으로서 기분이 썩 좋지가 않습니다 종친회는 해정의 종원을 위해 일하고 있지 농포공파를 위해 있는것 아닌데 말입니다.....